제일모직이 운영하는 캐주얼브랜드 빈폴 바이크리페어샵은 18일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소속 박형식과 배우 남지현을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화보를 공개했다.
박형식과 남지현은 지난 16일부터 방영된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커플 역할을 맡았다.
바이크리페어샵은 박형식과 남지현이 감성과 트렌드를 추구하는 브랜드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화보는 빈폴닷컴(http://www.beanpole.com), 바이크리페어샵 공식블로그 (http://blog.bikerepairshop.co.kr)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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