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정부 지원 없으면 내달 기초연금 지급 차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 없으면 내달 기초연금 지급 차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추가부담 607억 지원 요구


    [ 강경민 기자 ]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올해 기초연금과 무상보육 예산 부족분에 대해 정부의 국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구청장협의회는 12일 발표한 ‘지방재정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성명’에서 자치구가 처한 재정난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복지예산 부족액 1154억원 중 607억원은 지난달부터 기초노령연금이 기초연금으로 전환된 데 따른 추가 부담분이다. 461억원은 무상보육 예산 부족액, 86억원은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비다.

    구청장협의회장인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기초연금은 대통령 핵심 공약으로, 전국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공통적으로 지급하는 국가사무이므로 추가 예산을 자치구에 부담하게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정부가 추가 부담분 607억원을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비 지원이 없을 경우 성동구 중랑구 금천구 등 일부 자치구는 당장 다음달부터 기초연금을 지급하기 어렵다는 게 서울시와 구청장협의회의 주장이다.


    협의회는 또 국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무상보육 국고보조율을 40% 인상하기로 한 합의가 이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12년 무상보육 국고보조율을 기존 20%에서 20%포인트 인상할 것을 의결했지만, 지난해 국회 예산 심의를 거치면서 35%로 결정됐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