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쏘렌토 후속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쏘렌토(프로젝트명 UM)의 후속 모델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쏘렌토 후속 모델은 2009년 출시한 2세대 쏘렌토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쏘렌토 후속 모델은 기존 대비 전장이 90mm 이상, 축거가 80mm 이상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