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기자] 가수 출신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채영은 2013년 10월 건강검진에서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남편 등 가족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채영은 6월 말까지 MBC 표준 FM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를 진행해왔다.
병세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계속해 온 것이다. 그러나 최근 병세가 위중해지면서 결국 방송에서 하차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이후 혼성듀오 어스로 활동했으며, 1999년에는 소로 가수로 ‘이모션’ ‘이별유애’ 등을 발표했다. 또한 영화 ‘색즉시공2’를 비롯해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출처: 150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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