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파비앙의 작은 얼굴에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7월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장을 찾은 최희 파비앙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친분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현장에 있던 매체에 포착돼 더욱 주목받았다.
이에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 같으니라구”라며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 전도사”라고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 파비앙 투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파비앙, 투샷 부담스럽겠다” “최희, 파비앙 얼굴이 너무 작아서 투정부릴만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최희 트위터)
<!--StartFragment-->
<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w스타뉴스 박슬기 기자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w위클리] 이효리는 왜 블로그로 떠났을까?
▶[w기자까톡] 헤어졌다 만났다 ‘운널사’-‘해무’ 편
▶브로 ‘고백했는데’ 공개, 남녀 심리 꿰뚫은 고백송 ‘공감백배’ ▶[w위클리] 헨리-정준영-이광수, 일요예능 살린 ‘돌아이’ 3인방 ▶[포토] 태연 '백현도 반한 새침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