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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깊어지는 대성과 골드만삭스의 밀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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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깊어지는 대성과 골드만삭스의 밀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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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림 디큐브 백화점 매각 골드만삭스가 주관하는 듯
    대성그룹 3남과 골드만 한국법인총괄 대표 대학 선후배 사이


    이 기사는 06월25일(15:3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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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그룹과 골드만삭스의 ‘긴밀한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골드만삭스 PIA가 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성합동지주가 보유하던 대성산업가스 지분을 매입하는 등 ‘구원 투수’로 나서면서 신도림 디큐브백화점 매각도 골드만삭스의 손을 거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그동안 자산 매각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2012년에 디큐브시티 오피스를 계열사인 대성산업가스에 142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매각도 지난해 이뤄졌다. 하지만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신도림 디큐브백화점 매각은 번번히 좌절됐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성은 백화점 운영권을 계속 쥐고 싶어한다”며 “최우선 과제는 백화점을 짓기 위해 빌린 대출금을 갚는 것인데 대성에 운영권을 주면서 대성이 원하는 대금을 줄 수 있는 곳이 없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1분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성산업이 지고 있는 만기 1년 미만 단기차입금은 3585억원이다. 디큐브 백화점 매각이 조급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대성그룹은 골드만삭스와 모종의 거래를 준비 중일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PIA는 5월에 대성합동지주가 보유한 대성산업가스 지분 60%를 1980억원에 인수한데 이어 대성산업가스 CB(전환사채)에도 2200억원을 투자했다. 대성그룹 창업자의 3남인 김신한 부사장이 골드만삭스그룹의 한국법인을 총괄하는 김종윤 대표와 미국 애머스트(Amherst) 대학 선후배인 점도 대성과 골드만삭스 간 긴밀한 관계의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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