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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산업기술상] 최우수상 - 이진식 에너테크인터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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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산업기술상] 최우수상 - 이진식 에너테크인터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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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산업기술상 - 신기술 부문

    에너지 밀도 높인 스마트폰용 리튬 2차전지



    [ 심성미 기자 ] 이진식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연구소장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5Ah급 리튬 2차전지 단전지와 단전지에 사용되는 고용량·고안전성 소재를 개발했다.

    이 전지는 일반 전지와 크기는 같지만 용량이 더 큰 것이 특징이다. 현재 태블릿PC에는 일반 전지 두 개를 병렬로 연결한 8Ah급을 사용하지만 이 전지는 체적당 에너지 밀도가 10Ah로 25% 더 크다. 외장형 배터리로 만들었을 땐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동시에 급속 충전할 수 있다.


    이 연구소장은 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과 음극엔 고밀도 고합제 소재를 쓰고, 또 다른 전지 소재인 분리막엔 세라믹으로 코팅된 소재를 적용해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같은 고용량 전지를 개발하는 데 5년이 걸렸다. 리튬 2차전지 관련 특허 세 개를 출원하기도 했다.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은 개발한 2차전지를 LG화학 삼성SDI TJ미디어 등 국내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이 소장은 “태블릿PC는 정보기술(IT)산업에서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라며 “개발한 전지를 보조용 배터리인 외장형 전지로 개발해 상업화하면 배터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개발한 소재를 전기자동차와 같은 대면적 전지 분야에 적용하면 국내 소재 시장의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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