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이 13∼19일 자사주 11만894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198만3746주(31.28%)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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