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7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협력사와 고객 초청 '월드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롯데아사히, 하이네켄,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디아지오 등 협력회사 20여 곳이 함께 홈플러스 고객 5000여 명을 초청해 40여 가지 세계맥주를 시음하는 한편, 행사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축구기금으로 기부된다. 행사 시작에 앞서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축하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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