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3.38

  • 19.26
  • 0.41%
코스닥

941.42

  • 7.56
  • 0.8%
1/4

델타항공,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아시아·북미 동서 잇는다

관련종목

2026-01-14 11:3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아시아·북미 동서 잇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최유리 기자 ] 델타항공이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을 취항하면서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2일 델타항공은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을 3일부터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에는 총 210석을 갖춘 보잉767기가 투입된다. 프리미엄 일반석인 '비즈니스 엘리트 클래스'를 35석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발치 공간이 넉넉하고 등받이를 뒤로 더 눕힐 수 있는 좌석이다.

      델타항공은 북미 동부 지역으로 가는 인천-디트로이트 노선과 함께 서부 관문인 시애틀 노선을 확보하면서 연결성을 강화하게 됐다.


      제프리 버니어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무이사는 "동부에 비해 취약한 서부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 며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 주는 여행과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여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의 성장성도 노선을 확대한 이유로 꼽았다.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의 성적은 델타항공의 평균 탑승률인 85%를 웃돌고 있다. 이에 최근 보잉777(269석) 대신 보잉 747(376석)을 투입한 이후에도 탑승률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미주 노선에서 경쟁자이자 협력 관계에 있는 대한항공과는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항공사 간 조인트 벤처 설립설에 대해 버니어 상무이사는 "고위급 경영진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 중" 이라며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