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케이엠더블유는 계열회사인 케이엠더블유 USA(미국현지법인)와 67억9251만 원 규모의 버라이즌향 AWS 대역 '리모트라디오헤드'(RRH) 공급 계역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5-01-08 22:48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