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CJ, 계열사 긍정적 실적· 원화 강세 수혜…목표가↑"-신한

관련종목

2026-01-10 12: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J, 계열사 긍정적 실적· 원화 강세 수혜…목표가↑"-신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권민경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3일 CJ에 대해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원화 강세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에서 16만5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인찬 연구원은 "순자산가치(NAV)에서 27%를 차지하는 CJ제일제당 긍정적 실적이 기대된다"며 "10월까지 낮아진 곡물가가 투입되는 2~3분기 매출 원가율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신 판가 반등이 이미 시작돼 하반기 바이오 사업부 흑자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 개선된 994억 원으로 추산했다.

      CJ E&M의 경우 중국에서 실적 개선을 통해 올해 순이익이 전년 보다 1130% 이상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원화 강세 수혜와 브랜드 로열티 수입 증가도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소비재와 내수업종인 CJ 경우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지주회사로 전환된 2008년 이후 주가를 보면 원달러 환율과 상관관계가 0.58에 이르는만큼 최근 원화 강세가 도움이 될 것으로 송 연구원은 진단했다.



      CJ대한통운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 요율 인상에 따라 올해 관련 수익은 7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