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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구금 해프닝’ 채은정, 10일 무사 귀국 “비자법 위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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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구금 해프닝’ 채은정, 10일 무사 귀국 “비자법 위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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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인턴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한국에 무사히 귀국했다.

5월10일 채은정 소속사측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구금해제 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채은정씨와 일행은 인도네시아 이민국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오늘(10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행사 주최측의 실수로 벌어진 해프닝이며, 채은정씨는 조사를 통해 비자법 위반에 대한 혐의를 깨끗이 씻어냈다”라며 채은정 비자법 위반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앞서 채은정과 그의 일행은 비자법 위반 혐의로 구금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인도네시아 구금 해프닝으로 일단락 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제공: 디딤오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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