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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뜨는현장] 민효린 하객 포토타임 ‘패션화보 찍고 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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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뜨는현장] 민효린 하객 포토타임 ‘패션화보 찍고 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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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사진 장문선 기자] 배우 민효린의 하객패션이 화제다.

4월1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배우 오지호가 3세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민효린은 올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었지만 봄꽃보다 더 화려하게 돋보였다. 액세서리는 골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전부. 아슬아슬한 치마 길이와 아찔한 플랫폼 하이힐 역시 시선을 모았다.

민효린 하객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효린 하객패션, 민폐하객이다” “민효린 하객패션, 화보찍어도 되겠네” “민효린 하객패션, 몸은 점점 말라가는데 얼굴은 통통해”, “민효린 하객패션, 치마길이 아슬아슬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송창의 민효린 전혜빈 현영 윤지민 권민 장혁 김승우 김남주 김창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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