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제3회 쌍용자동차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문제형 쌍용차 노조 수석부위원장과 박차규 인력관리본부 전무 등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과 장학생 41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회는 장학생 1인당 50만~40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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