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5.78

  • 6.12
  • 0.24%
코스닥

717.89

  • 5.63
  • 0.78%
1/5

김주하 행장 "지부장은 사통팔달 돼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 CEO 한마디


[ 김일규 기자 ] “지부장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 돼야 한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사진)이 지난 20일 전국 157개 시·군지부장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강조한 말이다. ‘사통’은 고객, 농업인, 직원, 농협 계통 조직과 늘 가깝게 지내며 소통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김 행장은 설명했다. 이어 “‘팔달’은 시중은행과 달리 농협은행에만 있는 유일한 보직인 시·군지부장이 농정활동, 지역 농협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 등을 소화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김일규 기자 black0104@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