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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 새빛안과병원이사장, "진료·수술, 입원 등 '원스톱 서비스' 강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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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 새빛안과병원이사장, "진료·수술, 입원 등 '원스톱 서비스' 강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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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 획득
안전한 진료는 기본, "진료,수술,입원 등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만족도 높일 것"




세인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이사장 박규홍)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은 의료기관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토록 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제도다.

새빛안과병원은 안과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의 11명과 내과전문의 1명, 마취과전문의 1명, 안과 전공의 3명 등이 활동중이며 7개의 수술실과 15개의 진료실, 50병상의 입원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새빛안과병원은 시력교정, 노안, 망막, 백내장, 녹내장, 소아청소년안과, 성형안과 등 각 분야별 전문 진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박규홍 새빛안과병원 이사장(사진)은 "이번 인증은 병원이 진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 안전한 진료는 물론이고 '원스톱 서비스'등을 통해 진료와 수술, 입원의 절차를 간소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연예인 야구리그인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지정병원인 새빛안과병원은 리그 소속의 연예인 야구팀이 추천한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레저팀 영상취재파트 plustv@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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