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산천어 무덤 논란' 강원 화천군, 수중 정화활동 나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천어 무덤 논란' 강원 화천군, 수중 정화활동 나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축제가 끝난 뒤 산천어를 그대로 방치하면서 '물고기 무덤' 논란을 일으킨 강원 화천군이 9일 산천어축제장인 화천천 일대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 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산천어축제장에는 해빙 등 안전상의 이유로 수중 정비가 이뤄지지 못했으나 최근 기온상승이 이어지자 화천군이 화천천 내 쓰레기와 폐사 물고기 수거에 나선 것이다.


    특히 최근 산천어축제가 끝난 이후 물속에 폐사한 산천어가 수중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올해는 예년보다 10∼15일 앞당겨 수거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하루 수거작업을 통해 약 200kg의 수중 쓰레기와 폐사 물고기가 수거됐다.


    화천군은 매년 산천어축제가 끝나면 살아있는 개체를 다시 포획해 어묵과 가스 등 가공식품으로 만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500kg을 회수한 데 이어 올해는 이날 현재까지 850kg의 살아있는 산천어를 정치망 등으로 회수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