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중랑구 신내3지구(1단지)와 은평3지구(12블록)에서 1020가구를 분양한다. 다자녀·노부모·신혼부부·생애최초·장애인·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특별분양 물량은 신내3지구와 은평3지구에서 각각 412가구와 269가구다. 이들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203가구와 136가구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형은 신내3지구가 평균 2억4619만원, 은평3지구가 평균 2억8652만원이다. 전용 84㎡형은 각각 3억2397만원과 3억9350만원이다. 청약은 특별분양 4~12일이다. 일반분양은 28일, 31일이다.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와 국민은행,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1600-3456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