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홍창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윤제문,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어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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