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혁현 기자 ] AJS는 20일 김수일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대현 대표이사와 김세진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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