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여자친구 살해 후 시신 열흘간 옆에 둔 20대 男 붙잡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 살해 후 시신 열흘간 옆에 둔 20대 男 붙잡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열일곱살 여자친구를 살해 후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시신과 열흘간 같이 지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23일 10대 여자친구의 명치 등을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한 모씨(20·무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한 씨는 의정부시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 주 모양(17)이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 부패 정도와 연락이 끊어진 시기 등으로 보아 사건이 벌어진 때는 약 열흘 전인 지난 13∼14일 사이로 경찰은 추정했다.


    숨진 주 양은 한 씨가 자는 침대 옆에 눕혀져 이불을 덮은 채로 발견됐다. 한 씨는 주양이 숨지고 시신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데도 함께 지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붙잡힌 한씨는 '렌터카를 빌려 시신과 함께 나가 약을 구해 나도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