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KT금호렌트카, CU, 파리바게뜨, 신한은행, 아이비클럽 등 41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소비자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LG전자의 G플렉스, 정우, 붉은악마가 특별상을 받았다. 소비자브랜드위 자문위원장을 맡은 이남식 계원예술대 총장(앞줄 왼쪽 네번째), 공동위원장인 김기웅 한경 사장(다섯번째)과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여섯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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