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수익률 11%,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 無이자 등 다양한 혜택 ‘눈길’
■ 세계적 트랜드 부티크 디자인 호텔_객실 內 테라스, 욕조, 미니주방 설치로 편의성 증대!
■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함덕해변과 불과 7m!
■ 분양문의 : 02 - 511 - 4861
최근 수익형 호텔이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로 자리한 가운데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제주도는 수익형 호텔의 분양 열기로 더욱 뜨겁다. 개별 등기분양 중인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내 최초의 부티크 호텔로 특히 바다와 거리가7m로 바다 향기마저 맡을 수 있는 해변가 호텔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티크 디자인 호텔’은 세계적 트랜드 중 하나로 다양한 실내디자인 콘셉트와 품격을 갖춘 인테리어로 특별함과 차별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며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서도 해변가 호텔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객실 내부도 지중해 콘셉트의 4가지 Type의 blue’, sunset, island, sky로 구성되어 기존의 호텔과는 차별화하였다.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싱크볼과 쿡탑으로 이루어진 미니주방 그리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욕조와 일반 호텔에서 보기 어려운 발코니를 제공함으로써 호텔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고품격 가구와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하였으며, 휘트니스센터, 멀티레스토랑, 옥상정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대시설로 제주시 최초 부티크 디자인 호텔의 면모를 과시한다.
대지면적 2,179.00㎡, 연 면적 12,694.2㎡ 규모의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는 지하2층부터 지상8층인 총 객실 269실에 전용면적 24~40㎡로 구성된다.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부대시설, 지상2층부터 지상8층까지의 객실은 함덕해변을 조망권으로 확보한 오션뷰와 한라산 뷰가 있다.
함덕해변은 천혜의 에메랄드빛 바다색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와는 불과 7m의 근거리에 들어선다. 함덕 서우봉해변을 포함 정주항, 대명리조트, 올레길 19코스 등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수요가 높은 관광지들이 인근에 집적해 있다.
주변의 교통여건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제주 교통의 허브인 제주공항과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 국제여객선 터미널 모두 인접한 곳에 위치한다. 또 1118번 도로와 연결하여 서귀포시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제주는 최근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발리, 하와이도 못 이룬 것으로 유네스코 유산 제주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거듭났음을 의미한다. 제주의 방문객은 지난 2010년 757만 명에서 올해 1100만 명(예상)으로 4년 만에 70%가 늘어난 데 비해, 객실수는 지난해 1700실 정도만 늘어 숙박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 같은 입지적 이점과 제주도 내 호텔 숙박시설 부족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창출하는 수익형호텔의 필수적인 조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시공사 유성건설주식회사, 위탁사 선하산업과 BM사 코업씨앤씨㈜가 진행하고 있어 신뢰성도 인정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 무이자 대출 등의 다양한 분양혜택도 실투자금 대비 연 수익률 11%까지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역(7호선)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2 - 511 - 4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