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BIP와 고성군 100억대 투자협약 체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BIP와 고성군 100억대 투자협약 체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년 선박내장재 공장 가동

    BN그룹 BIP㈜는 최근 고성군과 100억 원 이상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


    BIP는 오는 2016년까지 고성군 지역에 신규 선박기자재 생산공장 설립, 지역 주민의 일정비율 채용 등 최소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성군 측도 MOU체결로 최근 몇 년간 침체에 빠진 ‘고성조선특구’에 대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게됐다.

    유영호 BIP 대표는 “현재 많은 해양플랜트 특수선 제조사들이 BIP가 생산하는 캐빈 유닛(선실 내 천장, 벽, 화장실, 문, 가구, 전기시설 등을 한 번에 조립한 것)을 사용해 선박 건조기간을 크게 단축하고 있다”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고성군 내 해양플랜트용 선박 내장재 특화 공장을 가동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내 고용창출 및 생산유발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IP는 주력 제품인 해상 주거용 방화 패널, 캐빈 유닛을 필두로 정부가 인정한 세계 1위 제품 4개를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선박인테리어 기업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