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슬리피'
[연예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가 지드래곤 성대모사를 펼쳐 화제다.
12월4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강 약 중강 약’ 특집으로 최민수, 효린, 산들, 슬리피가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 중 슬리피는 “당시 지드래곤이 소녀시대의 ‘Gee'를 부른다고 가정하고 성대모사를 했다”며 “성대모사 후 많은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이에 MC들은 슬리피에게 성대모사를 요정했고, 슬리피는 눈치를 보며 어물어물 지드래곤의 억양을 따라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라스 슬리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스 슬리피, 어제 슬리피 완전 깨알 웃음” “라스 슬리피, 라스는 역시 재조명의 장” “라스 슬리피,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신혜 데뷔 10주년 파티, 환한 미소+강하늘과 훈훈한 ‘투 샷’
▶ 나인뮤지스 경리, 과거 풍만한 코스프레 눈길 ‘터질듯 한 볼륨감’
▶ 노홍철 임윤선, 과거 맞선 새삼 화제… 연결되지 못 한 이유는?
▶ 19금 영화 ‘고양이소녀’, 감금 사육에 성상납까지 ‘이게 가능해?’
▶ [포토] 효린, 시선 뗄 수 없는 '꽃게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