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운 기자 ] 조이시티가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중이다.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날보다 200원(0.95%) 오른 2만1150원을 기록중이다.
조이시티는 지난달 19일 출시한 '두근두근하늘사랑 for Kakao'를 시작으로 지난 3일에는 룰더스카이의 후속작인 '룰더주'를 출시했고, 이달 내 또 하나의 카톡향 게임인 '좀비가 세상을 지배한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종원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3개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 구축되며 안정적인 모바일 게임 라인업 확장에 돌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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