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삼양식품이 신제품 '불닭볶음면'에 대한 기대로 오름세다.
5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날보다 950원(4.19%)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은 지난 10월 매출 65억원을 기록했다. 4월에 출시된 이 제품 매출은 6월 18억원, 8월 23억원, 9월 34억원 등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봉종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말 경쟁사에서도 미투제품으로 볶음면류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불닭볶음면으로 라면업계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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