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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 난 이유가…'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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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30)와 호주 3대 재벌 제임스 파커(4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과 9월 비슷한 시기에 파경을 맞아 함께 아픔을 공유하며 급속히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파커의 전 부인인 가수 겸 모델 에리카 백스터는 미란다 커와 친분이 있었으며, 이혼 전 각자의 배우자와 부부 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타히티 섬의 럭셔리 리조트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의 열애설에 대해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미란다 커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 제임스 파커는 상류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게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임스 파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그룹 '크라운'의 회장으로 재산이 약 77억(약 7조4천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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