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의 풋볼데이 화보가 화제가 된 가운데 정인영이 방송을 진행하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의 큰 키, 볼륨감 있는 우월한 몸매와 이국적인 이목구비의 소유자로,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내는 과감한 의상 착용으로 핫 이슈가 되고 있다.
초미니 의상으로 주목받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여성스러운 차림새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가 역시 최고네", "정인영 아나운서, 한예슬도 부럽지 않은 몸매", "정인영 아나운서, 이대로 진행 잘 해주길", "정인영, 얼굴도 몸매도 한예슬 못지않네", "정인영, 방송에 많이 나왔으면", "정인영 아나운서, 한예슬처럼 배우해도 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베타 서비스에 들어간
NHN엔터테인먼트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의 홍보 모델을 맡았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모델로 나선 '풋볼데이'는 국축구선수연맹(FIFPro)과 계약을 통해 46개 리그, 5만여 명의 선수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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