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마동석, 삼성 오승환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 히고 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 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선아,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더 파이브'는 오는 11월14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