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정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연출 강대선, 이재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일우, 유이, 차예련, 이재윤, 도지원, 조민기, 김상중 등이 출연하는 '황금무지개'는 피보다 더 진한 정으로 뭉친 일곱 명의 고아들과 혈연으로 뭉쳤지만 욕망으로 붕괴되는 집안의 대립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돼새기게 되는 드라마로 오는 11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