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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상남자 변신 “내가 다 지켜줄게” 든든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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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상남자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0월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전남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로 떠난 열여덟 번째 여행에서는 농작물을 찾아 나선 다섯 아빠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국의 지도 아래 줄을 맞춰 아이들이 농작물을 찾아 나섰다. 특히 민국군은 성준 윤후 송지아 이준수 차례로 순서를 정했다.

이에 준수는 “내가 왜 꼴찐데”라고 소리치며 반항했고 민국은 “네가 제일 용감하니까”라고 회유했다. 민국의 설득에 준수는 1초 만에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준수는 “내가 지아를 지켜? 내가 다 지킨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수 상남자네” “이준수 상남자 다운 모습에 엄마 미소 지어져요” “준수 상남자였구나. 누나들은 뿌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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