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홍진영, 소속사 사장 배용준에게 "용준 오빠~" 애교 작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소속사 사장님인 배용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진영은 26일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 출연해 배용준과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신동엽은 "요즘 너무 재미있다"고 홍진영을 추켜세운 뒤 "배용준 사장님은 뭐라고 말해주냐"고 물었다. 하지만 홍진영은 "아직 만나지를 못 했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영이 거듭 사실임을 밝히자 '신순정녀'들은 "회사에 속해 있다는 건 알고 계시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보다 못한 신동엽은 사장님께 보내는 영상편지를 주문했다.

그러자 홍진영은 돌발적으로 '사장' 배용준을 '오빠'로 호칭하며 "용준 오빠, 우리 언제 봬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유의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고, 행사 많이 뛸게요"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li>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3000평 대저택'사는 女배우 남편 재력보니</li>
    <li>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