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반도체다. 미러리스 카메라,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에 사용된다.
아이소셀은 CIS를 구성하는 화소에 모이는 빛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센서의 구조를 변화시킨 기술이다. 각 화소에 들어온 빛이 주변 화소에 영향을 주는 간섭현상을 크게 줄여준다. 기존 센서에 비해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30%가량 늘어나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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