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박형식 '순간이동' 귀향길…"얼마나 집에 가고싶었으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형식의 귀향길'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다.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2~3시간일 정도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형식은 해당 영상 속에서 화보 촬영이 끝났다는 신호가 떨어지자 환호성을 지르고는 고향으로 간다며 촬영장을 도망치듯 빠져나가고 있다.

이 모습이 마치 순간이동처럼 보여 네티즌들의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한 의류브랜드에서 추석선물을 대신해 박형식과 함께 화보 촬영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고안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꽁지날리게 사라지는구나", "아 나도 고향 가야지", "나도 순간이동으로 집에 가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