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설립한 교육기관인 'NHN NEXT' 제 2대 학장에 이민석 전 NHN NEXT 부학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NHN NEXT는 검색, 포털, 게임, SNS,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일반 사용자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이번에 취임하는 이민석 학장은 1995년부터 2013년까지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팜팜테크 CTO로 재직했다.
지난 2011년부터 NHN NEXT 부학장 및 교수로 임용돼 차세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육성에 힘을 쏟는 동시에 한중일 공개SW 활성화포럼 인력양성화분과장을 맡아 국내 개발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민석 학장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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