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0.47

  • 14.56
  • 0.59%
코스닥

681.22

  • 3.03
  • 0.45%
1/3

이영애 '엄마고충' 겪는 중 "쌍둥이 윽박·협박하면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둥이 엄마 이영애 고충 들어보니 "우리 엄마랑 똑같네~"

배우 이영애가 엄마로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밝혔다.

이영애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에서 "직접 블루베리·상추·가지·토마토를 재배한다. 직접 따서 먹으니까 아이들도 재미있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편식을 해서 걱정이다. 요즘 단 음식을 찾는다"며 "안되면 윽박 지른다. 협박하기도 한다. 다른 엄마들이랑 똑같다"며 "내가 커피를 즐겨 마셔서 애들이 커피란 단어를 잘 안다. 커피라고 하면서 우유를 아기커피라고 하면서 준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또 배우 복귀 시기에 대한 질문에 그는 "쌍둥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연 제의는 많았는데 아직 쌍둥이 자녀가 어리다. 작품을 하면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지 않나"고 설명했다.

이영애 엄마고충 토로에 네티즌들은 "여배우도 똑같은 엄마구나, 친근하네", "이영애 엄마 고충은 누구가 겪는 듯", "이영애 엄마 맞아? 진짜 예쁘다", "방부제 미모 이영애 엄마 고충 토로하는데 저렇게 나긋나긋 할 수가", "쌍둥이 이영애 윽박 들어도 안무서워할 듯", "카라 멤버 구하라, 이영애랑 얼굴 비교하니 나이 차이가 없어보여", "이영애 얼굴은 완전 박진영 이상형과 일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도박 파문' 신정환, 복귀한다더니 갑자기…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흡연' 진짜 이유가
구하라, 방송 도중 선배에게 '물병' 던지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