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박람회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많은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사전에 정성들여 쓴 자기소개서를 꼭 챙겨야 한다. 꼭 해당 기업이 아니더라도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사회 선배로서 참가자의 이력을 보고 좋은 진로를 제시해주기도 한다.
무료로 증명사진을 찍어주는 곳도 있어 정장을 차려 입고 가는 것도 좋다.
아직 공채를 준비해본 적이 없는 ‘취업 초보’라면 각 부스에서 진행되는 채용 상담과 함께 인사담당자들이 연사로 나선 채용설명회를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설명회 도입부에서는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복리후생 등 정보를 들을 수 있고,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문답시간을 통해 다른 구직자들은 어떤 것을 준비하는지 어깨너머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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