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제22기 중국학 연구원 5명을 선발해 1년간 학비와 체재비 등 1억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최근 서울 종로구 연강빌딩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연구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女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알고보니 남편과…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리쌍 '막창집'을 강제로…"어떻게 이런 일이"
박진영, 美서 '적자'나더니 99억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