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8.51

  • 51.59
  • 2.06%
코스닥

672.44

  • 18.36
  • 2.66%
1/3

휴가철, 국립공원 내 불법취사 '얌체족' 끊이지 않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름 휴가철 국립공원 내 불법취사를 하는 '얌체족'이 끊이지 않고 있다.

26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휴가철인 7월1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계곡이나 등산로 주변에서 밥을 짓거나 고기를 굽는 등 불법취사를 하다가 101명이 적발됐다.

이 중 취사를 하다가 적발된 33명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고 나머지 68명에게는 지도장이 발부됐다.

국립공원 내 허가 없이 취사나 야영을 하다 적발되거나 지도장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다시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속리산사무소는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는 9월에도 '사전예고' 방식으로 행락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성상납 의혹' 맹승지, 황당하다더니 끝내…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성폭행 당한 女, 횡설수설한 이유가…충격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