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민주당 의원(53)이 5일 단행한 청와대 인사 개편을 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영선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홍원 국무총리/검사, 김기춘신임비서실장/공안검사, 홍경식신임민정수석/공안검사, 황교안법무장관/공안검사…공안검사 공화국시대!!!"라는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이어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 1974년부터 79년까지 유신시절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부장. 유신 공안의 추억? 한여름 납량특집 인사? 국정원 국조 물타기 인사? 소름끼치네요"라는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앞서 이날 김기춘 전 법무부 장관을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는 등 청와대 실장과 수석 4명의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 ???? ???? "?????? ????δ? ???????" ??
???????? '?????' ??? ???? ???? ????? ??
????? ???л?, ?????? ??? ??????????? ??
????? ???? ??? ?? ???? ????? ??????? ??
??? ? "??? ??? ????????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