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키가 작은 ‘저신장증’에 걸린 133명의 어린이에게 총 10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1년간 지원하는 기증식을 열었다. LG복지재단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저신장 아동 845명에게 LG생명과학의 성장 촉진 호르몬제인 ‘유트로핀’을 무료로 주고 있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조준호 (주)LG 사장(오른쪽)이 박진건 군에게 유트로핀 지원 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 이효리 "결혼식은 없던 걸로…" 이게 무슨 일?
▶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