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민간위원장에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사진)을 위촉했다. 국과심은 과학기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 최고 심의 기구다. 민간위원장은 국무총리와 함께 공동 위원장을 맡아 관련부처 장관 13명과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국가심을 이끌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위원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대 총장을 맡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 대한기계학회장,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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