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보안 취약한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키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안 취약한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키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가 인터넷뱅킹 등을 할 때 소비자들이 공인인증서 외 다양한 인증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액티브엑스(ActiveX) 사용을 줄이고 대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종합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ICT(정보통신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규제는 일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공인인증 외 대체 인증수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 그동안 보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액티브엑스 대체 기술을 개발하고 차세대 글로벌 웹 표준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3분기 중 인터넷이용환경개선 종합대책도 발표할 계획이다.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기업도 구글어스가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고해상도의 건물 이미지 등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국가공간정보보안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터넷 분야의 신산업 발전에 장애가 되는 규제도 과감하게 풀기로 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외국 기업에 비해 뒤떨어져 있는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 3분기 중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법’을 마련,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그동안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 걸림돌이 됐던 보안 부문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품질평가’ 및 ‘보안인증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빅데이터 역시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유망 산업이지만 국내에서는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로 업체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부는 데이터관리기준 및 개인정보 규제 등이 빅데이터 도입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연내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방송통신 융합상품이 나올 수 있도록 방송법 등에 연내 특례규정을 신설하고 간접광고 및 협찬 관련 규제 완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단독] "착륙사고 후 女승무원이 통로에서…"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 결국
    강남 유흥가 女, 족발집 모여 들더니…깜짝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