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황우여 대표 "앞으로 민생현장에 뛰어들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3일 "당은 앞으로 민생현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이 앞장서 7, 8월 창조경제 진행 과정과 일자리창출 과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경제활성화와 경제민주화를 병행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9월 시행될 비정규직보호 대책도 물샐틈 없이 준비해야 한다"면서 "지방공약 문제도 재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선후, 완급, 강약을 잘 조절해 5년 내에 모든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마철 대책과 관련해 "안전행정부를 비롯해 관련 부처는 천재지변에 대해 인재(人災)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