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36

  • 23.09
  • 0.88%
코스닥

765.79

  • 8.02
  • 1.04%
1/5

강호동 키 굴욕, 2m 장신의 위엄 이정도? '꼬꼬마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자영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배구선수 김요한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7월2일 방송 예정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광주 쌍촌동 팀과 예체능 팀의 볼링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녹화 도중 광주 쌍춘동 출신 배구선수 김요한이 깜짝 등장해 시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평소 ‘한 덩치’ 하는 강호동은 김요한의 2m 키와 다부진 몸매에 눌려 본의 아니게 키 굴욕과 몸매 굴욕을 동시에 당해야 했다는 후문.

강호동 키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이 어디 가서 이런 굴욕 당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보니까 강호동이 아기같다” “2m면 나는 고개를 얼마나 들어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호동 키굴욕이 담긴 ‘우리동네 예체능’은 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혜리 토니안 언급 “새 콘셉트 잘 어울린다며 응원해줘”

▶ 故 박용하 3주기 추모식, 일본팬 1000여명 참석 ‘애도’
▶ 수지 인기 부담, 대세는 바뀐다? “인기 없어질 것 두려워”
▶ 윤아, 수영 응원차 '연애조작단; 시라노' 촬영현장 깜짝 방문
▶ [포토] '감시자들' 정우성, 완벽한 몸매 비율 '우월 기럭지 인증'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