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3

정부,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공격주체 확인 안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부는 25일 청와대와 국무총리 비서실 홈페이지가 위변조되고 일부 언론사 서버가 공격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10시45분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했다.

정부는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안전행정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등 10개 부처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위기 평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공격과 관련해 정부는 합동조사팀을 꾸려 원인 조사에 착수했지만, 공격 주체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비키니 몸매' 뽐내려고 회사에서…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한혜진, 매니저에 사기 당해 출연료를…쇼크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