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6/2013062470871_AA.7577710.1.jpg)
최고기업 대상은 불경기 속에서도 훌륭한 실적을 올린 최고기업을 선정,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영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이 상은 한국투자증권의 리서치 자료를 계량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심사위원들이 심도 있는 토의와 질적 분석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에쓰오일(S-OIL)은 총 10회 수상으로 신기록을 수립했고 현대건설도 총 4회를 수상했다. 부산도시가스는 총 5회 최고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기계산업의 선구자인 화천기계는 3년 연속 수상했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씨젠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 고, 식품업에서는 동원산업이 총 3회 수상했다.
![](http://www.hankyung.com/photo/201306/2013062470871_AA.7579576.1.jpg)
휴대용 가스를 생산하는 태양은 강소기업으로 뽑혔다.
업종별 최고기업 가운데 특별한 경영을 한 서진원 신한은행장, 조규승 화천기계 대표, 천종윤 씨젠 대표가 영예의 ‘최고CEO’상을 받았다.
윤계섭 <서울대 교수>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문에 '덜덜'
▶ 한고은 "수영복 입으면 가슴이 눕혀져…" 깜짝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