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중국배우 바이바이허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2013 중국영화제' 폐막작 '이별계약(감독 오기환)' 기자회견에 미소를 지으며 입장하고 있다.
펑위옌과 바이바이허가 출연, 폐막작으로 선정된 '이별계약'은 중국에서 지난 4월 개봉, 한중합작영화 사상 최고인 1억9000위안(약 350억원) 이상 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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